핸드벨 2002. 4. 14. 23:47
현규 돌잔치가 다음주로 다가 왔다..
현규 엄마가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 한다..
회사일이 바쁘답시고.. 도와주지도 못해 조금 미안하다..

탄생일보를 만들었다고 한페이지만 채워달라고 하길래..
기존에 해 놓은 것 까지 몇개 바꿔 버렸다.. (어찌 하다 보니..)

준비 많이 한 만큼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