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벨 2002. 5. 2. 22:50
아버지께서 현규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자전거를 2개나 사오셨다..
하나는 좀 크고 패달이 달린 자전거라
현규가 혼자 움직이지는 못하고..
하나는 작긴한데 좀 요란스럽다....
다리로 밀어서 가는 형태다..

그나저나 힘이 얼마나 좋은지..
큰 자전거에 내가 억지로 타면..
뒤에서 밀고 다닌다.. ㅡㅡ+

천하장사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