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아프지 말거라..
핸드벨
2002. 5. 26. 22:53
현규가 많이 아프다..
이렇게 아파 보이긴 현규 낳고서는 처음인것 같다..
감기가 심해.. 콧물 계속흘리고..
기침하고...
가래가 심해서 숨쉬기가 힘든 것 같다..
눈병도 같이 와서.. 계속 눈물흘리고..
좀 낳은 것 같긴한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게 꼭 안겨서 떨어질 줄 모른다..
엄마도 몸이 안좋은데..
감기 빨리 나았으면..........
이렇게 아파 보이긴 현규 낳고서는 처음인것 같다..
감기가 심해.. 콧물 계속흘리고..
기침하고...
가래가 심해서 숨쉬기가 힘든 것 같다..
눈병도 같이 와서.. 계속 눈물흘리고..
좀 낳은 것 같긴한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게 꼭 안겨서 떨어질 줄 모른다..
엄마도 몸이 안좋은데..
감기 빨리 나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