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진통시작..
핸드벨
2001. 4. 21. 23:50
처가집에 갔다
막내 처남이 휴가 나왔는데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고
집사람이 궂이 가야겠다고 우겨서 ㅜ.ㅜ
오늘이 예정일인데.. 무슨 일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저녁 먹을 때도 배가 불편하다고 하더니..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부터 진통이 온다고 한다..
병원에 갈 짐을 다 싸놓고는 좀 자다가 가야겠다고 한다.
막내 처남이 휴가 나왔는데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고
집사람이 궂이 가야겠다고 우겨서 ㅜ.ㅜ
오늘이 예정일인데.. 무슨 일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저녁 먹을 때도 배가 불편하다고 하더니..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부터 진통이 온다고 한다..
병원에 갈 짐을 다 싸놓고는 좀 자다가 가야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