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현규 보러 가는날..

핸드벨 2001. 4. 29. 23:36
처가에서는 출퇴근 하기가 힘들어

혼자 독수리공방 하고 있다가..

주말이라 처가로 갔다..

우리 현규를 며칠만에 보는거지?

하여튼.. 이제 좀 사람같아 보인다.. ㅡㅡ+

발도 조그맣고.. 손도 조그맣고..

얼굴도 뽀얘지고.. 이뿌다..

조그만게 방구도 뀌고.. 하품도 한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