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쑥쑥 자라나는
핸드벨
2001. 5. 12. 13:41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고 하더니..
일주일마다 보니..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얼굴을 갈수록 하얘지고..
다리는 점점 굵어진다..
박세리 저리 가라다..
일주일마다 보니..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얼굴을 갈수록 하얘지고..
다리는 점점 굵어진다..
박세리 저리 가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