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강아지와 한판승부..
핸드벨
2001. 7. 14. 23:36
처가집에 나들이 갔다..
집사람이 현규 사진 주러 간다고 핑계를 대긴 했지만..
며칠전 몽실이(처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이름)가 낳은
강아지를 보러가고 싶은 모양이다..
강아지는 2마리였는데.. 배를 깔고 있다..
아직 일어서진 못하나 보다...
몽실이가 현규를 보더니 마구 짖는다... ㅡㅡ+
시끄러워서 현규가 운다...
우는 소리를 듣고 몽실이가 더 짖는다... ㅡㅡ+
집사람이 현규 사진 주러 간다고 핑계를 대긴 했지만..
며칠전 몽실이(처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이름)가 낳은
강아지를 보러가고 싶은 모양이다..
강아지는 2마리였는데.. 배를 깔고 있다..
아직 일어서진 못하나 보다...
몽실이가 현규를 보더니 마구 짖는다... ㅡㅡ+
시끄러워서 현규가 운다...
우는 소리를 듣고 몽실이가 더 짖는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