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얼큰이 현규
핸드벨
2001. 9. 23. 19:42
현규 카시트 사러간다고..
이마트에 가자고 해서.. 천호동 이마트에 갔다..
음... 내 다시는 이마트 가나봐라...
차 댈곳도 마땅치 않고.. 지하 공영주차장에 가라고 해서..
갔더니.. 이마트랑 연결된 엘리베이터도 하나 없다.. ㅠ.ㅠ
무거운 현규(점점 더 무거워진다..)를 안고.. 유모차 들고..
장바구니까지 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사람은 많은데다가.. 원하는 물건은 찾을 수도 없고... ㅠ.ㅠ
결국 카시트는 못사고.. 장만 보고 돌아왔다.. 쩝...
이마트에서 20개월 정도 되었다는 아이를 만났는데..
현규보다 얼굴이 작다..( 허걱.. 얼굴 큰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
돌아오는 길에 문정동에 가서 현규 옷 정리할 수 있는
조그만 책장 하나 사왔다....
이마트에 가자고 해서.. 천호동 이마트에 갔다..
음... 내 다시는 이마트 가나봐라...
차 댈곳도 마땅치 않고.. 지하 공영주차장에 가라고 해서..
갔더니.. 이마트랑 연결된 엘리베이터도 하나 없다.. ㅠ.ㅠ
무거운 현규(점점 더 무거워진다..)를 안고.. 유모차 들고..
장바구니까지 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사람은 많은데다가.. 원하는 물건은 찾을 수도 없고... ㅠ.ㅠ
결국 카시트는 못사고.. 장만 보고 돌아왔다.. 쩝...
이마트에서 20개월 정도 되었다는 아이를 만났는데..
현규보다 얼굴이 작다..( 허걱.. 얼굴 큰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
돌아오는 길에 문정동에 가서 현규 옷 정리할 수 있는
조그만 책장 하나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