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현규의 말..말..말..
핸드벨
2001. 11. 10. 22:29
어느새 현규가 말이 많아졌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재미 있는 말도 많다..
대부분이 알아들을 수 없지만..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도 몇개 있다.
-현재 현규가 잘 할 수 있는 말
엄마, 어부바(뒤로 엎을때 하는말), 아따(현규 없다에서 없다의 아기발음)
- 현규가 가끔 하는 말(알고 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름)
아빠(아주 가끔..), 하비(할아버지), 맘(맘마의 아기발음)
- 그외의 말
캬악 등의 비명과, 어우어우 등의 각종 의성어 및 현규혼자만 할 수 있는 말..
ㅡㅡ;
가만히 듣고 있으면 재미 있는 말도 많다..
대부분이 알아들을 수 없지만..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도 몇개 있다.
-현재 현규가 잘 할 수 있는 말
엄마, 어부바(뒤로 엎을때 하는말), 아따(현규 없다에서 없다의 아기발음)
- 현규가 가끔 하는 말(알고 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름)
아빠(아주 가끔..), 하비(할아버지), 맘(맘마의 아기발음)
- 그외의 말
캬악 등의 비명과, 어우어우 등의 각종 의성어 및 현규혼자만 할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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