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잠 좀 자라.. 현규야..
핸드벨
2001. 12. 17. 23:35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월, 화요일에 송년회가 있으시단다..
매번 일찍 나올 수가 없어서 오늘은 현규 엄마가 내일은 내가
현규를 보러 가기로 했다..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현규 엄마가 오질 않는다..
나중에 와서는 현규가 안자서 못왔다고 한다....
금요일날은 9시 반쯤 되니까 자던데.. ㅡㅡ;
내일이 걱정된다..
매번 일찍 나올 수가 없어서 오늘은 현규 엄마가 내일은 내가
현규를 보러 가기로 했다..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현규 엄마가 오질 않는다..
나중에 와서는 현규가 안자서 못왔다고 한다....
금요일날은 9시 반쯤 되니까 자던데.. ㅡㅡ;
내일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