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맘에 안드는지 눈물을 쥐어 짜고 있음
다시 기분 좋아진 현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ㅡㅡ;;
스플래시 팡팡인가 하는 대대적으로 물을 퍼부어 대는 행사에 참여..
물 쏘기 전까지는 비닐로 된 비옷 입고 있다가 쪄죽을 뻔 했음.. ㅜ.ㅜ
아무튼.. 시원하긴 굉장히 시원함
새로 산 물총을 들고는 웬지 어색한 억지 웃음
꽃밭에서의 현서
나무로 만든 토끼 가족..
현규는 분수에 들어가 뛰어놀기 시작
장미정원에서 가족 사진을..
그리고 집에 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