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아이들은 방에서.. 난 혼자 텐트에서... 자고 일어났다.
현서는 텐트가 신기한듯.. 구경시켜 줬더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아이들은 물가에서 돌 던지며 놀고 있었고..
수박형님은 작품사진에 몰두중..
아침 안개가 적당히 퍼져 좋은 경치를 보여주었다.
2006.09.03
쌍용계곡, 헌트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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