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커간다고 하더니..
일주일마다 보니..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얼굴을 갈수록 하얘지고..
다리는 점점 굵어진다..
박세리 저리 가라다..
일주일마다 보니..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얼굴을 갈수록 하얘지고..
다리는 점점 굵어진다..
박세리 저리 가라다..
'Family Space.. > 현규의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0) | 2001.05.27 |
---|---|
현규는 용감했다.. (0) | 2001.05.16 |
정기 검사.. (0) | 2001.05.02 |
할아버지의 선물.. (0) | 2001.04.30 |
현규 보러 가는날.. (0) | 200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