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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쑥쑥 자라나는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고 하더니..

일주일마다 보니..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얼굴을 갈수록 하얘지고..

다리는 점점 굵어진다..

박세리 저리 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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