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짜꿍을 하는 현규를 보고 있으면 귀엽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손을 모으기까지는 해도..
아빠,엄마가 손을 쳐주기 전에는 손바닥을 마추칠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짝.짝. 소리를 내면서 박수를 친다..
이제는 하두 기어다녀서 아침에 입은 옷이 저녁이 되면
쌔까맣게 되어있다..
또 일으켜 세우면.. 한번 서보겠다고..
버티다가 주저앉고.. 버티다가 주저앉고..
하나씩 하나씩 현규가 할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손을 모으기까지는 해도..
아빠,엄마가 손을 쳐주기 전에는 손바닥을 마추칠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짝.짝. 소리를 내면서 박수를 친다..
이제는 하두 기어다녀서 아침에 입은 옷이 저녁이 되면
쌔까맣게 되어있다..
또 일으켜 세우면.. 한번 서보겠다고..
버티다가 주저앉고.. 버티다가 주저앉고..
하나씩 하나씩 현규가 할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다..
'Family Space.. > 현규의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떨어지기 싫어요.. (0) | 2001.11.17 |
---|---|
현규의 말..말..말.. (0) | 2001.11.10 |
아빠라고 불렀을까? (0) | 2001.10.22 |
점점 많아진다.. (0) | 2001.10.14 |
얼큰이 현규 (0) | 200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