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다.
현규가 아침에 추운데 이동을 몇번 했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완전히 70년대의 아기를 보는 것 같이 불쌍해 보인다..
그래서 주중에는 삼성동 친가에 맡겨 놓고 주말에만 찾으러 간다..
물론 중간 중간 보러 가지만..
그렇지만 오늘은 예외다..
부모님이 송년회가 있다고 일찍 와서 애를 보란다.
회사 마치자 마자 차를 몰고 가서 애기를 봤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상당히 부산 스럽다..
현규가 아침에 추운데 이동을 몇번 했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완전히 70년대의 아기를 보는 것 같이 불쌍해 보인다..
그래서 주중에는 삼성동 친가에 맡겨 놓고 주말에만 찾으러 간다..
물론 중간 중간 보러 가지만..
그렇지만 오늘은 예외다..
부모님이 송년회가 있다고 일찍 와서 애를 보란다.
회사 마치자 마자 차를 몰고 가서 애기를 봤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상당히 부산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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