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이사를 했다..
잠실의 좁은(?) 집에서.. 조금은 넓은(?) 집으로..
현규엄마가 현규를 아침마다 데려다 주고 저녁마다 데리고 오고..
하기 조금이라도 편하라고 본가 가까운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또 현규가 마구 걸어다니기 시작하니까..
좁은 집이 불편해 보여서 마루가 조금 있는 집으로 선택했다..
현규에게 넓어져서 좋냐구 물어보니까..
소리를 지른다..
'어구.. 어구.. 어구... ' ㅡㅡ;
좋다는 소리인가 부다..
참.. 이제는 '현규야' 하고 부르면..
'네~' 하구 대답도 한다..
아니.. 대답만 한다.. ㅡㅡ+
그리고 인사하라구 하면..
꾸벅 하고 허리를 굽힌다...
(머리를 숙이면 넘어지기 때문에..
절대.. 허리만 굽힌다.. ) ^^;
잠실의 좁은(?) 집에서.. 조금은 넓은(?) 집으로..
현규엄마가 현규를 아침마다 데려다 주고 저녁마다 데리고 오고..
하기 조금이라도 편하라고 본가 가까운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또 현규가 마구 걸어다니기 시작하니까..
좁은 집이 불편해 보여서 마루가 조금 있는 집으로 선택했다..
현규에게 넓어져서 좋냐구 물어보니까..
소리를 지른다..
'어구.. 어구.. 어구... ' ㅡㅡ;
좋다는 소리인가 부다..
참.. 이제는 '현규야' 하고 부르면..
'네~' 하구 대답도 한다..
아니.. 대답만 한다.. ㅡㅡ+
그리고 인사하라구 하면..
꾸벅 하고 허리를 굽힌다...
(머리를 숙이면 넘어지기 때문에..
절대.. 허리만 굽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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