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하고 같이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찌뿌둥 한것이 영 개운치가 않다..
자면서 잠꼬대는 기본이고..
가끔 이도 갈고..
자면서도 기어다닌다.. ㅡㅡ;
기어다니기만 하면 좋은데..
기어가다가 침대 머리에 머리를 계속 들이 받는다..
쿵쿵...
더구나.. 침대 머리 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들이 받는다..
그리고... 발로 찬다.. 쩝...
온몸이 찌뿌둥 한것이 영 개운치가 않다..
자면서 잠꼬대는 기본이고..
가끔 이도 갈고..
자면서도 기어다닌다.. ㅡㅡ;
기어다니기만 하면 좋은데..
기어가다가 침대 머리에 머리를 계속 들이 받는다..
쿵쿵...
더구나.. 침대 머리 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들이 받는다..
그리고... 발로 찬다.. 쩝...
'Family Space.. > 현규의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잔치 준비 (0) | 2002.04.14 |
---|---|
이사를 하다.. (0) | 2002.04.09 |
돌잔치 예약을 벌써부터? (0) | 2002.02.22 |
돌잔치 예약 (0) | 2002.02.20 |
운동장 (0) | 200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