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퇴원..

집사람과 현규가 퇴원했다..

처가에서 산후조리를 하기로 했다.

미리 처가에 살림을 옮겨 놓길 잘했지..

처가로 갔다..

아버지가 매우 섭섭해 하신다..

한달 후나 되어야 보실수 있기 때문일까?

'Family Space.. > 현규의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의 선물..  (0) 2001.04.30
현규 보러 가는날..  (0) 2001.04.29
신현규라 불러다오..  (0) 2001.04.23
아들 태어나다.  (0) 2001.04.22
진통시작..  (0) 200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