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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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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우리집은 아버님 남매 분들이 돌아가시면서 한달에 한번정도 식사를 한다.

오늘은 우리집 차례였다.

의정부에 있는 오리고기 요리집이었는데

어제처럼 현규가 울면 어쩌나 했는데..

요넘이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웃기만 한다.. ㅡㅡ;

그래서 오늘의 현규는 현규 엄마에게 빵점자리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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