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 태어난지 백일이 벌써 내일모레다.
그래서 식구들 끼리 모여 식사를 했다.
잠실에 있는 한 부페 식당에서 했는데
현규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분이 좋은가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장모님, 처남에게 차례로 안겨보더니..
식사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잠들어버렸다.. ^^
착한것.. 엄마 아빠 밥먹으라고... 잠을 자다닝... 캬캬..
그래서 식구들 끼리 모여 식사를 했다.
잠실에 있는 한 부페 식당에서 했는데
현규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분이 좋은가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장모님, 처남에게 차례로 안겨보더니..
식사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잠들어버렸다.. ^^
착한것.. 엄마 아빠 밥먹으라고... 잠을 자다닝...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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