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에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구경갔다.
집사람 회사 과장님에게 얻은 유모차에 현규를 태워서 돌아다녔다.
아가들 장난감, 책, 분유, 이유식 등 많은 것들을 전시하고 있는데다가
아가들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꽤 복잡했다.
그런데 정작 관심을 보여야 할 현규는 세상모르게 자버리고
(뭘 좋아하는지 봐야지 장난감을 사오던지 하지... ㅜ.ㅜ)
엄마 아빠만 힘들게 2시간 가량 돌아다니다가 각종 분유sample만
받아들고 돌아왔다.
집사람 회사 과장님에게 얻은 유모차에 현규를 태워서 돌아다녔다.
아가들 장난감, 책, 분유, 이유식 등 많은 것들을 전시하고 있는데다가
아가들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꽤 복잡했다.
그런데 정작 관심을 보여야 할 현규는 세상모르게 자버리고
(뭘 좋아하는지 봐야지 장난감을 사오던지 하지... ㅜ.ㅜ)
엄마 아빠만 힘들게 2시간 가량 돌아다니다가 각종 분유sample만
받아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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