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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pace../현규의 육아일기

집들이겸 송년회..

윤정씨와 덕창씨가 집들이를 한단다.

현규 엄마 친구들 모임인데..

아직 애기가 있는 집은 우리집 밖에는 없다.

어제부터 몸이 별로 좋지 않아 걱정이 좀 되었다.

과장님에게 감기를 옮은 것 같다..

다행히 현규는 잘 논다..기분이 좋은가보다..

귀여운것..... !!

몸이 너무 안좋아 먼저 나왔다..

정신이 없어서 잘 먹었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한것 같다..

윤정씨.. 덕창씨.. 밥 잘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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