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새해가 밝았군요..
일단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큰집(생각하시는 그 집 아님... ㅡㅡ;)이 부산에 있어..
식구들이 대 이동을 하기가 힘들어..
대표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부산에 간다..
이번에는 우리 아버지가 가셨다...
따라서 나머지는 상계동 형님 집으로..
아침에 맞추어 놓은 알람에 잠을 깨서는 둘다 다시 꿈나라..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 늦어 버렸넹... ㅜ.ㅜ
여하튼 헐레벌떡 서둘러 삼성동을 거쳐 상계동으로 갔다..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끌벅적...
현규도 기분이 좋은지 종일 소리를 질러 댄다...
미끄럼틀도 처음 타 봤다..
거꾸로 올라가겠다고.. 난리도 아니다.. ㅜ.ㅜ
무서운걸 모르고 높은데만 보면 기어 올라간다.. ㅡㅡ;
현규는 절도 못하면서 세배돈만 벌었다...
현규 통장을 만들어야 겠다...
지난번 잡지 모델료까지 해서..
현규가 버는(?) 돈은 차곡차곡 모아 보련다...
일단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큰집(생각하시는 그 집 아님... ㅡㅡ;)이 부산에 있어..
식구들이 대 이동을 하기가 힘들어..
대표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부산에 간다..
이번에는 우리 아버지가 가셨다...
따라서 나머지는 상계동 형님 집으로..
아침에 맞추어 놓은 알람에 잠을 깨서는 둘다 다시 꿈나라..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 늦어 버렸넹... ㅜ.ㅜ
여하튼 헐레벌떡 서둘러 삼성동을 거쳐 상계동으로 갔다..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끌벅적...
현규도 기분이 좋은지 종일 소리를 질러 댄다...
미끄럼틀도 처음 타 봤다..
거꾸로 올라가겠다고.. 난리도 아니다.. ㅜ.ㅜ
무서운걸 모르고 높은데만 보면 기어 올라간다.. ㅡㅡ;
현규는 절도 못하면서 세배돈만 벌었다...
현규 통장을 만들어야 겠다...
지난번 잡지 모델료까지 해서..
현규가 버는(?) 돈은 차곡차곡 모아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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