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에게 사다준 크레파스가 드디어 말썽을 일으켰다..
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현규가 일을 저질렀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
벽에다 벽화를 멋드러지게 그려 놓았다.. ㅡㅡ;
이럴수가...
스케치북에만 그리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말하면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아직도 의사소통의 길은 멀기만 한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걸까?
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현규가 일을 저질렀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
벽에다 벽화를 멋드러지게 그려 놓았다.. ㅡㅡ;
이럴수가...
스케치북에만 그리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말하면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아직도 의사소통의 길은 멀기만 한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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